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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며 그 주는 장애이해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 장애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신문과 가정통신문을 배포하고 학생 및 학부모님과 장애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. 붙임 파일을 보고 스스로 장애에 대한 인식을 잘못알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.